스탭게시판

참돔 타이라바 빠가..찾아..삼만리..

  • 작성자 : 강민석
  • 작성일 : 2019.02.28

 

 

반갑습니다.

2019년부터 바낙스 바다 루어 필드스탭으로 활동하고 있는 석이 입니다.

새해부터 많은 변화들이 있어서 너무 바쁜 한해 스타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행기는

2월 15일 다녀온 포스팅입니다.

모처럼 평일 유급휴일,

느긋한 마음으로 출조 길을 준비해봅니다.

이번에 지급받은 바낙스 필드스탭 복인데,

바낙스 신규 로고가 적용되어 제작된 스탭복이다 보니,

더욱더 깔끔하고.. 멋있는 스탭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어서요.^^*

 

 

 

겨울 호래기 선상 시즌이 없었다 보니,

진해 뉴 나드리호 김종열 선장님 모처럼 뵙게 되네요.

연락 한번 오셔서 무늬오징어 좀 다음에 달라고 하셔서,

집에 냉동고에서 꺼내어 가서 선장님께 나눔 해드렸네요.

형수님이 좋아하신다고 하셔서..ㅎㅎ

바낙스에서 새로 출시된 구명조끼도 착용하고,

배에 오르니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사용한 태클

 

바낙스 레전드 라이트 지깅 솔리드 C66R

바낙스 아이오닉스SV 5점대 베이트 릴

 

합사는 1호, 쇼크 리더는 4호

150g 헤드에 나카이튠으로 채비를 했습니다.

 

바낙스 레전드 라이트 지깅 솔리드 로드는,

한치 이카메탈에도 사용하기 좋을 거 같아서,

네이버 최저가 검색 24만 원에 구입했었어요.

 

바낙스 필드스탭 되기 전에 지인분께서 추천해주셔서 구매를 했는데,

만족하며 즐겨 사용하게 되네요.

 

첫 포인트는 가왕도에서 흘려보는데,

참돔의 입질을 바이트를 받을 수 없었고,

 

오전 내내 배 전체에는 꼴 방이였습니다.

 

 

봄에는 계절풍이 불기 때문에,

먼바다 출조 시 가장 힘든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날도 바람이 엄청 불어서,

바닥 2번 찍으면 라인이 140미터 이상 풀렸던 하루였습니다.

 

그러다 잡어의 입질이 바이트로 연결됩니다.

뭐 쏨뱅이겠죠..

하며 랜딩에 임합니다.

 

 

 

 

 

 

 

역시 수면에 다 올리고 보니,

쏨뱅이 입질이 맞았네요.ㅎㅎ

 

간혹 쏨뱅이가 참돔같이 입질을 해서 놀라기도 했었습니다.

쏨뱅이라도 사진을 찍어야 할 것 같아 후딱 한 컷 찍어봅니다.

 

시헌이 형님이 쏨뱅이 가지고 사진 찍으면 되나 하시는데,

안 나오는 걸 어쩌겠습니까.ㅋ

 


 

 

빠가 찾아 삼만 리..

손재주가 좋으신 재춘이 형님..

 

시헌이 형님께서 부탁해서 다음엔,

제 렁이통도 만들어 주신다고 하시네요.

나드리호에서 만나 뵙고 알게 된 형님들입니다.ㅎ

 


 

 

매물도 인근에서 흘리는데,

바람 때문에 라인이 많이 날려서,

힘들었지만,

스쿨링 된 포인트에서는

폴링 바이트 활성도 좋은 입질을 받아볼 수 있었으나,

마릿수는 실패했던 조행이었습니다.

참돔 3마리,

쏨뱅이만 10마리 잡았네요.

 

호래기도 낚시로 공수해서 잡아온 녀석들을 미끼로도 써보고,

헤드, 타이, 변화와,

 

타이라바는 릴링 게임이기도 하기에,

이것저것 릴링의 변화도 주고 했었지만,

 

가장 타이라바에서 중요한 건 바다 기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히려 12월 초가 통영권 타이라바는 재미있는 시즌이 아니었나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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