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게시판

통영 연대도 갯바위 볼락루어

  • 작성자 : 강민석
  • 작성일 : 2019.03.13

 

 

 

반갑습니다.

석이 입니다.


최근들어 미세먼지 때문에 전국이 떠들썩 합니다.

외출시 필히 마스크 착용 하시길 권장 드립니다.ㅎ


이번 조행기는 지난주 통영 은하수호를 이용하여,

통영 연대도 갯바위 볼락루어 출조 다녀온 조행입니다.


 


원래 이날은 참돔 타이라바 출조 계획이 있었습니다.

기상이 좋지 않아서 캔슬 되겠지 생각하고,

전날 술을 마시고 푹 잤는데,


오전 7시 일어나니 더블선장님 연락이 오셨네요,

출항 하셨다고 합니다.

아이구... 펑크내서 죄송합니다 선장님,


이리 저리 볼락 출조 가려 했는데,

기상이 안좋다 출조 못한다 연락만 받고 포기 하고 있었는데,

은하수 선장님이 나가볼래 하십니다.


당근 ~

콜입니다.


 

 

창원에서 급하게 밟아 통영 달아항으로 도착하니,

5시 55분 입니다.


바로 장비만 챙겨서 배에 오릅니다.


바낙스 스탭복과, 바낙스 팽창식 구명조끼 LV3300 입니다.

머리 파마를 해서 모자는 못썻어요 ㅋㅋ



어둠이 깔리기전,

낮뽈 낚시를 해봅니다.


사용한 태클은

바낙스 하데스 락피쉬 S762 ULS 입니다.



어둠이 깔리기 전부터,

킵사이즈의 볼락들이 나오니,

오늘 뭐좀 되겠다 생각만 엄청들었던 조행입니다.



7피트 바낙스 하데스 락피쉬 볼락 걸었을때 휨새 입니다.

이날은 아프리카TV 방송을 했기에,


사진이 많이 없네요.




여기 포인트는 날물때는 두곳을 사용가능 하던데,

들물에는 한곳 밖에 사용을 못해서,

참 아쉬운 포인트 이기도 했습니다.


몰 주위에서 먹이활동 하는 볼락을 꼬셔 보려고,

열심히 낚시도 하지만,


불어대는 맞바람에 정말,

바람만 잔뜩 쌔게 되네요.



상층,중충,하층 공략을 해보았지만,

실력이 미천해서 그런지,


마릿수는 되지 않았던 조행이였으나,

충분히 먹을수 있을 만큼은 잡아왔습니다.



다음날 출근이기도 하기에,

50분만에 창원에 도착합니다.


낚시 다녀오면 폐인이 따로 없네요.



낚시를 다녀왔으면,

썰어서 한잔해야겠죠.


대략 먹을 만큼 꺼내어 봅니다.

손질을 못하기 때문에 희생되는 볼락들이 많습니다.



전갱이는 에어프라이기 돌려먹게,

손질만 해서 냉동고 넣고 ~


두번째 볼락손질을 해봅니다.

역시 무슨 가위던가.. 그거 있으니 너무 편하네요.



진짜 칼질을 못하긴 못합니다.

혼자 먹을 만큼 술안주 딱 셋팅 되네요 ㅋㅋ



다음날 출근인데,

새벽3시 볼락회에 시식을 시작합니다.

역시 뽈뽈 맛납니다.



지화자 좋다 ~

좋은데이도 한잔 똑 털어 넣습니다.


역시 낚시 다녀오면 조과물을 꺼내어,

한잔 하면 하루의 조행이 마무리 되는듯 해서 좋습니다.


이번 볼락루어를 하다보니, 전갱이가 나오는걸 보아해서,

곧 산란 무늬오징어 시즌이 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도 했었던 조행이였습니다.


늘 바다가 선듯 내어주는 만큼, 힐링하고 왔습니다.

영상 편집이 완료되면 포스팅 속에 영상 첨부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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